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상남경영원

설레는 맘으로 참여한 AAP 첫 수업!!!

호텔 서비스와 같은 편안한 분위기와 학습지원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 과거 학교 다닐때와는 사뭇 다른, 학생이 아닌 고객으로 대우 받는^^ 강의를 듣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각 분야의 최고 지성들로만 구성된 교수님들의 성심을 다하시는 강의가 계속될 때, AAP 과정을 수강하는 회원들 간에도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있었으며, 조금씩 나의 지식도 쌓이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보니, 지난 3개월 간의 주경야독으로 내 생활의 습관도 많이 개선되었고, 새로운 도전의식을 갖게 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새삼 느낍니다.

앞으로도 AAP 26 동기들의 적극적인 동기회 운영을 기대하고 있으며, 참 좋은 분들과의 좋은 추억이 계속 되기를 바래봅니다.

- 신한은행 김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