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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기업분석가과정 22기 김OO님 (신한은행) 추천의 글
등록일: 2009-06-26  |  조회수: 1,727

저는 97년 IMF 외환위기때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우리 모두가 외환위기를 겪은 경험이 없었기에 갑자기 닥친 외환위기에 얼마나 좌절했는 지 모릅니다. 따라서 그 해법을 찾는데 많은 고통, 시행착오와 불안감이 더 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당시 해외 선진금융기관과 유수해외기업들은 우리가 도저히 극복하기 힘든 커다란 벽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때와 달리 미국, 영국 등 해외 선진국사정은 더 심각한 상황이나 우리는 그때의 값진 학습효과로 인해 적절한 Action Plan을 수립하여 조기시행함으로써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때 일수록 저는 “Back to the basics”(기본에 충실하라)를 항상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리스크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번 리만사태와 GM위기 등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도 앞으로 부실기업 정리와 산업구조조정, 포트폴리오 재구성, 재무구조 개선 등 풀어야 할 많은 난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일 때 일수록 더욱더 자기실력을 갖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인 것 같아 22기 고급기업전문가 과정에 지원하여 참여하게 되었고 이 과정을 통해 그동안 업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방법론을 배울 수 있었으며 또한 많은 훌륭한 분들을 만나서 교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서 기쁨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과정은 투자분석, 기업사례분석, 가치평가, 회계관리, 기업합병(M&A), 리스크관리, 경영기획 등 다양한 테마에 대해서 실무 사례위주로 전문적인 Skill과 Know-how를 배울 수가 있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위기란 모르는 사람에게는 고통이지만 아는 사람에게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라는 말이 있지 있지 않습니까? 이번 위기를 통해 내 스스로 한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고 이번 AAP과정은 그 해답을 가져다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신한은행 김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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